이상민, 염대욱, 오광희, 최준우씨 네 명은 거제도와 부산에서 왔다. 이들은 24살 동갑내기로 올림픽을 보기 위해 지난 8일 베이징에 왔다. 네 명의 티셔츠에는 각각 大, 韓, 民, 國이 한 글자씩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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