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한 얼굴에 쫑긋 서있는 귀. 카메라가 어색한 듯 손사래 치는 그의 눈가에 자글자글 자리잡은 주름이 눈에 들어온다. 그를 새로운 도전으로 끌고 온 힘이 느껴지는 정겨운 주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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