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베이징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이 열린 베이징 올림픽그린양궁장에 한국과 중국 선수가 나란히 결승에 올라가자 양국 응원단이 "대한민국!"(왼쪽)과 "찌아요!"를 외치며 응원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