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의 일원으로 16일 베이징을 찾았다. 지난 6일에 출발한 선발대에 이어 후발대로 와서 남은 올림픽 기간을 취재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유성호, 박정호 기자와 송주민 기자.
ⓒ박정호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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