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좌. 이렇게 전복을 상추 위에 올려놓고 한 접시씩 판다. 밥을 못 먹을까봐 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하좌. 먹기 좋게 포장을 해서 좌판에 진열해놓고 있다. 하우. 고래고기를 부위 별로 잘라내는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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