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푸른 하늘을 드러낸 16일 쾌청한 하늘과 바람을 즐기려는 자전거 하이킹족들이 베이징 시내의 항공항천대체육관을 경쾌하게 지나고 있다. 베이징의 유용한 교통수단이기도 한 자전거는 때론 연인의 애틋한 감정을, 때론 아이를 생각하는 모정을 싣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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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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