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원철이 19일 오후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체조 평행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응원단을 향해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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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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