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홀로 입학생’이 꿈에 그리던 엄마의 고향, 필리핀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4인이 현석이네 가족이고 그 오른쪽이 경옥이네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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