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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run88)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의 한 장면. 폭력 연출에 주저함이 없는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답게 잔혹한 장면들이 즐비하다. 평소 고어, 슬래셔 영화를 즐기는 이라면 환호할 만하다.

ⓒ라이온스 게이트 필름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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