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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선생

6.25전쟁으로 인해 같이 활동했던 동료들이 다 죽고 홀로 남은 이인수 옹(82세). 좌도농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익산시 성당면 성당포구 뒷산에 허름한 집을 짓고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오명관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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