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서울의 '춘향, 트루러브'
극단 서울은 '춘향, 트루러브'란 작품으로 3년째 에든버러 페스티발을 찾고 있다. 사진은 로열마일 하이스트리트 거리에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춘향, 트루러브팀
ⓒ문성식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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