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또한 부평역과 마찬가지로 '얌체 승객'이 기승을 부리는 곳이다. 용산역 3번 플랫폼의 이러한 대형 알림판은 총 4개가 있으며 모두 '동인천·천안행 급행전철 열차 타는 곳은 2번입니다'라는 안내가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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