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소속 금메달리스트 사인회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 소속 금메달리스트인 김광현, 이진영, 정근우, 정대현(이상 가나다순) 선수 사인회가 26일 17시 30분부터 17시 50분까지 문학야구장 1층 1루쪽 복도(와이번스랜드)에서 열렸다. 이로 인해 와이번스랜드의 주변은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준혁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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