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들의 기념촬영
지난 26일 경기시작 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금메달리스트 8명(SK와이번스 소속 4명, 두산베어스 소속 4명)과 김경문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현 두산베어스 감독),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등이 꽃다발 전달식 및 악수 등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준혁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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