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또 하루의 기름제거 작업을 마치고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신너루' 해변에서 서울 명일동성당 신자들과 함께 기도를 했다. 이때만 해도 나는 내 건강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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