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사제의 은경 축시를 지어 행사장에서 직접 낭송하는 영광을 안았다. 축시를 낭송하기 전 "애써 지은 시를 줄이고 또 줄여서 간신히 A4 용지 석 장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참석한 이들 모두가 웃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