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수품 25주년, '은경' 감사미사를 지내며 '축성례'를 거행하는 정지풍 아킬레오 신부님. 신부님들은 제대 아래에서 미사를 지낸 분들을 포함, 20여 분이 참석했고, 신자들은 500명 정도 참석했다. 성거산성지 유사 이래 가장 큰 성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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