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인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세워질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외벽엔 조 작가가 직접 쓴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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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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