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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malgeul)

모토나카 하루키씨는 "오키나와는 미군기지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아프간, 이라크 전쟁의 가해자 입장"이라고 말한다.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따르면 평택도 오키나와와 같은 운명에 휩싸일지 모른다.

ⓒ전은옥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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