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5년만의 첫 방문

권양숙씨는 89년부터 봉은사에 다녔지만 노 대통령 5년 재임 기간에는 퇴임을 사흘 앞두고 5년만에 처음 방문해 새벽예불에 참석했다.

ⓒ봉은사 2008.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