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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clubnip)

<오마이뉴스>가 단독입수한 광무산악회 회원 명단에는 현직 공무원, 광주시 산하 기관 관계자들의 이름이 대거 올라 있다. 박광태 시장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이들이 만든 정치색 짙은 산악회에 공무원들이 가입했다는 것은 법적 위반을 떠나 적절치 못한 처신이라는 지적이다.

ⓒ이주빈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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