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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가게를 닫고 난전을 펴는 임종수씨

시장 골목 임종수(55, 창녕읍 술정리)씨의 난전을 횟집이다. 그는, 평소에는 골목안집에서 버젓하게 횟집(해양횟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장날은 아예 가게 문을 닫고 골목에다 ‘난전횟집‘ 열고 있다.

ⓒ박종국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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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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