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9일 오전 성신여대 행정관에서 이 학교에서 쫓겨난 청소부 아줌마들이 깔개로 깔고 앉아 농성을 13일째 이어나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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