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중모 (mojungy)

칭다오 올림픽 테마파크

넓기는 한데 아직 볼 것이 많지는 않다. 아직도 공사중이므로 향후 관광 명소로 발전할 지도 모르겠다.

ⓒ양중모2008.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