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충남에 사는 아이디 빛의 잉칼님이 두 공주님과 함께 아파트 곳곳을 돌며 창간호를 배달하는 등 전국적인 배포 활동을 벌였고 이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였다. 뿐만 아니라 충남의 고등학생은 학교와 백화점 등 대전시 곳곳에서 배포활동을 벌였으며, 특히 선생님의 배려로 친구들 앞에서 시사저널 사태와 언론자유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의를 했던 일은 흐뭇한 화제로 남아 있다.

ⓒ빛의 잉칼2008.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