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편집국에서 기사를 쓰던 당시. 시사저널 파업기자들은 오마이뉴스와 다음 블로거뉴스를 전전하면서도 특종을 터뜨렸다. JU그룹의 다단계 비리나 JMS 비리 등이 그것이다.
ⓒ한겨레21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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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