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조원들이 '낙하산 사장 반대' 피켓을 들고 뉴스룸에 들어와 피켓시위를 벌인 다음날인 17일 오후 '뉴스의 현장' 진행자들 뒤에 크로마키판이 내려진 가운데 생방송 뉴스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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