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내내 물에 들거나, 장사를 쉬는 날에도 바다에 조개 파러 다닌다는 해녀 엄마. 악천후에도 제주 해녀들은 바다에 가서 일을 한다. 그래서 나는 제주의 여자들을 존경한다.
ⓒ오승주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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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