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곡동 마을 입구에 있는 신도시 주민대책위 사무실이다. 가스통과 플랭카드로 뒤덥혀 있다. 위례신도시 수용지구는 보상가문제로 토지공사와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주민과 토공측의 의견차가 커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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