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0번 간선급행버스
기자가 3일 동안 종로2가에서 야간(22시~00시)에 간선급행버스 8100번에 오른 승객의 수는 매우 적었다. 반면 분당 구간에서 동일한 경로로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5500-1번의 경우 예전처럼 많은 승객이 이용해 대조를 보였다. 시민들은 '8100번이 어디로 가는지 잘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준혁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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