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라 친구들을 피해다니는 매기, 그러나 곧 어디서 일하는지 알려지게 된다. 뒤에서 수근거리고 멸시를 하지만 매기는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 밝히고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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