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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비행기에서 제공해준 아기침대에 앉은 둘째 유찬이. 만 2살이 안돼 공짜 손님이다. 이코노미석 맨 앞자리는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이코노미의 '퍼스트 클래스'인 셈이다. 이런 자리를 얻은 건 어린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보너스다.

ⓒ이상필200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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