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화왕산 성벽 입구와 등산로 입구에는 요즘 날씨가 무더워서 하드를 파는 아주머니가 보였는데, 산정상에서 맛보는 하드는 꿀맛같았다.

ⓒ조우성2008.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