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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장영준 화백의 '지난가을'

장영준 작가는 원로면서 진해예술촌에 입촌해서 젊은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늘 웃는 해맑은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 작품은 석채, 채색화로 국화와 함께 용을 그려 용의 용맹스러움과 부드러움을 함께 느끼게 한다.

ⓒ조우성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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