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담채인 '지난 겨울' 앞에 선 박상복 화백
박상복 화가는 10년째 전시회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잔설에 덮힌 고향의 들과 소나무를 현대적인 기법을 모색하며 그렸으며, 전체를 보는 것보다 부분만을 떠내서 이를 표현하였다.
ⓒ조우성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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