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문화 일제 단속에도 불구하고 영화에서 다시 공연을 하는 주인공들. 당시 많은 청년들은 때리고 협박한다고 불의에 꼬리를 내리지 않았지요. soul을 노래하는 주인공들처럼 그들에게는 soul(영혼)이 있었으니까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