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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정 (y2262)

도난 미수에 그친 자전거

동네 순찰용 자전거를 훔쳐가려고 앞바퀴를 분해 했으나, 차체를 홍보물 지주에 묶어두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모습이다.

ⓒ양동정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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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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