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30분에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성모병원은 비정규악법과 폭력을 앞세우지 말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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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