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이 노란 잔디밭같다. 배처럼 물위로 걸어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자연이 만든 환상적인 대지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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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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