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새는 순간적으로 찍지 않으면 도망간다. 새가 놀라서 비상하는 장면을 순간적 찬스로 잡았다. 셔터찬스가 좋았다. 이런 찬스 잡기가 힘들다. 새가 사람위에서 폭발하는 장면처럼 묘사되었다. 어부의 그물이 빛에 반사되어 그물 올이 잘 표현되었다. 장화를 싣고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늪 가장자리로 들어가 찍은 사진이다.

ⓒ정봉채2008.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