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가운데)와 김장환 전남도교육감(왼쪽), 박인환 전남도의회의장(오른쪽)이 지난 6일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강화도와 땅끝, 가거도에서 채화된 성화를 합하기에 앞서 들어보이고 있다.
ⓒ이돈삼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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