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b3332)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고 있는 체육관에서 이용대 선수의 시합을 기다리고 있는 나(오른쪽)와 내 동생 예슬이. 가슴은 계속 두근거리고 있다.

ⓒ이슬비2008.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