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에 대해 2003년과 달리 <매일신문>의 시각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라디오 연설 정례화를 위한 따뜻한(?) 조언까지 잊지 않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