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 단체로 구성된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정부의 종부세 무력화 조치 강행은 극소수특권층 부자들을 위한 것"이라며 15일 여의도역 일대에서 종부세 완화와 금산분리 강행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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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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