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성규 (baraart)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34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등 하루만에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경기침체와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외국인이 4천억원 이상 순매도한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전성규2008.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