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도랑살리기

구마모토 시라가와의 수원지. 이 곳에서는 1분에 60톤의 지하수가 용출하고 수온은 연중 14도가 유지된다. 1985년 일본 100대 '명수'로 선정되면서 연간 5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8.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