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관객은 하나다. 배우들 몸짓에 함께 웃고, 때로는 관객이 배우가 되어 추임새를 넣고. 큰들의 마당극은 이러한 한국의 놀이문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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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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