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배우와 관객은 하나다. 배우들 몸짓에 함께 웃고, 때로는 관객이 배우가 되어 추임새를 넣고. 큰들의 마당극은 이러한 한국의 놀이문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조우성2008.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