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사진을 들고 아주머니에게 "이 사람 본 적 있나요"라고 묻자 "좀 본 것도 같네요"라고 대답해 폭소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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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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