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태용 (runkorea)

무농약 단감농사를 짓는 정만열 농부

무농약을 하다 보니 벌레 피해가 많다. 그러다 보니 단감마다 벌레 자국이 있어 일반경매로도 판매가 어렵다.

ⓒ참거래2008.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리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참거래농민장터(www.farmmate.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