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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pa74)

20일 아침 9시 30분경 YTN 조합원들과 프레시안 조합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구본홍 사장은 출근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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